실버시터 하는일 알아보기 촉망받는 직업인 경로도우미

직업명칭

‘가족 대신 노인을 보살펴 주는 일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업’ 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일본식 영어 ‘실버시터(silver sitter, 일본어로는 시루바싯타[シルバー-シッター])’를 대신할 우리말을 국립 국어 연구원 우리말 다듬기에서는 누리꾼이 제안한 361건 가운데 ‘경로복지사’, ‘어르신돌봄이’, ‘경로도우미’, ‘효도우미’, ‘노년벗’ 등 다섯을 후보로 하여 투표를 벌여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경로도우미" 라는 명칭을 쓰더라도 괜찮습니다.


실버시터가 하는 일

실버시터가 하는 일은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첫째, 노인전문간병을 꼽을 수 있으며,
둘째,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자택 목욕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방문 간호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노인을 위한 식사 서비스 및 재활운동 도우미 등

실버시터가 하는 일은 노인분들과 관련해 신규업종을 새로 만들 어 낼 수도 있는 미개척 분야입니다.


실버시터의 전망 및 보수

2007년3월1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발표한 ‘10년 뒤 10대 유망 신직업’에 실버시터가 1위로 뽑혔다. 2006년 시점에서 볼 때 ‘10년 후에 유망할 직업’으로 실버시터가 가장 유력하다는 얘기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실버시터는 작년에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3단계 올라 1위를 차지했으며, 노인전문 간호사도 올해 7위에 올랐다. 따라서 아직은 미비한 형태이며 실버시터의 보수 체계는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망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아울러 우리나라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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